테일식스 코인재벌&에이비오 스튜디오 "오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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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라는 제품으로 만났던 제작PD님 이었는데 다른 회사로 이직 하면서 연락을 주셨다.
저 예산 숏폼이라서 잘 맞춰 줄 수 있냐고 문의 하셨다.
당연히 서로 맞출 수 있는 부분이면 맞춰드리기로 하고 서로 만족스러운 렌탈을 진행했다.
본사에 있는 기기와 색을 서로 협의해서 진행했다.
서로 인연이 시작되면 좋은 관계는 중요하죠~
어려운 제작사의 경우에는 함께 할 수 있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에이비오스튜디오는 25년에 처음 만난 스튜디오다.
참 우리나라 생각보다 많은 거 같다.
예능으로 오만추등을 제작한 회사라고 한다.
이번 예능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무료 통신개통과 소품PD님 불편하지 않도록 직접 방문해서 납품과 각종 무료로 해드린 액세서리등 편하셨나 보다.
렌탈시에 만족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납품하는 우리 또한 기뻣다.
두 회사 모두 좋은 영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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