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컴퍼니 "남편들"납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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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에스컴퍼니에 납품했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종종 납품하던 장소였습니다.
다들 너무 정신이 없으셔서 렌탈후에 폰 검수 하기에도 정신이 없었네요.
아프리카중고폰에서는 렌탈후에 서로 폰의 검수를 통해서 정확하게 납품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신을 개통을 해서 납품하지만 이번에는 담당자들의 소통 부재로 따로 진행했네요.
"남편들"이라는 작품이 아직 뉴스나 여러곳에서 어떤 작품인지 소식이 없네요.
이건 여담인데요. 1970년대에 "HUSBAND"라는 작품이 있긴 하네요. 남편들의 방황하는 이야기?
TPS컴퍼니의 남편들은 어떤 이야기 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잘 촬영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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